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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질문하고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IP, 브랜딩, AI 활용처럼 창업 과정에서 마주치는 고민을 혼자 끌어안지 않도록 서로의 질문과 경험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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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개의 글
공지 공지사항 어비오 커뮤니티 베타 운영 안내 어비오 운영팀 06.11 - -
10 경험공유 AI 도구로 사업계획서 작성할 때 조심할 점 (업데이트) 초기창업 AI창업도구탐구자 06.12 0 0
이전에 올린 글에 이어서 추가 경험을 공유합니다.

챗GPT, 클로드 등 AI로 사업계획서 초안을 잡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일부 기관에서 AI 감지 도구를 쓴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리고 심사위원 입장에서도 너무 매끄러운 문장은 오히려 "이 사람이 진짜 이 문제를 겪었나?" 라는 의심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찾은 균형점:
1. — 목차, 흐름, 빠진 항목 체크
2. — 인터뷰 경험, 실패 경험, 현장에서 본 것들
3. — AI가 만들어내는 수치는 검증 필수

이렇게 하면 AI의 구조화 능력 + 본인의 진정성이 합쳐집니다.
    9 질문 팀원 지분 구조, 어떻게 잡으셨나요? 답변완료 예비창업 공동창업고민중 06.12 0 0
    공동창업자 3명인데 지분 구조 때문에 갈등이 생길 것 같아서 미리 정리하고 싶습니다.

    현황:
    저 (CEO): 아이디어 제안, 비즈니스 리드
    공동창업자 A (CTO): 풀타임 개발
    공동창업자 B (CMO): 파트타임, 본업 병행

    일단 구두로는 33:33:34로 얘기했는데, 시간 투입이 다르니까 불공평하다는 느낌도 있고... 베스팅 조항도 고려해야 하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운영자 답변

    지분 구조는 초기에 명확하게 잡는 것이 나중의 큰 분쟁을 막습니다.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리면: (1) 파트타임 참여자에게는 지분을 적게 주거나 베스팅(vesting) 조건을 붙이세요. 일반적으로 4년 베스팅, 1년 클리프 구조를 씁니다. (2) CEO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자가 아닌 실행 리더이므로 지분 비중이 높아야 의사결정이 빠릅니다. (3) 주주 간 계약서에 사전매수권(ROFR), 동반매도청구권(drag-along) 조항을 반드시 포함하세요. 법무사 상담(스타트업 전문)을 꼭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8 경험공유 정부지원사업 두 번 탈락하고 배운 것들 답변완료 초기창업 3수창업자 06.12 0 0
      솔직하게 제 실패 경험을 공유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 2회 탈락, 초기창업패키지 1회 탈락. 총 3번 떨어졌습니다.



      1. : "시장이 크다"고만 썼지, 어떤 데이터로 산출했는지 없었습니다. TAM/SAM/SOM을 실제 수치로 뒷받침해야 해요.

      2. : 개발 스택 나열. 심사위원이 보고 싶은 건 "이 팀이 이 문제를 왜 풀 수 있는가"입니다. 경험과 스토리가 중요해요.

      3. : 둘이 완전히 따로 놀았음. 일관성 있게 메시지를 통일해야 합니다.

      이번 기수는 이 세 가지를 고쳐서 다시 도전합니다. 화이팅!

      운영자 답변

      용기 있는 공유 감사합니다. 실패를 이렇게 분석하고 공유해주시는 분이 결국 붙습니다. 짚어주신 세 가지 모두 정확합니다. 특히 TAM/SAM/SOM은 공신력 있는 출처(통계청, 한국창업보육협회, 업계 리포트 등)를 인용하시면 훨씬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이번 기수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7 질문 법인 설립 타이밍, 언제가 적절할까요? 답변완료 예비창업 프리랜서에서창업으로 06.12 0 0
        개인사업자로 프리랜서 개발을 하면서 사이드프로젝트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주변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신청하려면 법인이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초기에 법인 만들면 세금 부담만 늘어난다"는 사람도 있어서 헷갈립니다.

        현재 상황:
        월 매출 아직 없음 (사전 예약만 40명 정도)
        공동창업자 2명 (지분 협의 중)
        예비창업패키지 다음 기수 신청 고려 중

        법인 설립을 서두를 이유가 있을까요?

        운영자 답변

        예비창업패키지는 법인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개인사업자 또는 미창업 상태도 OK). 다만 합격 후 사업화 자금을 받으려면 법인 설립이 필요합니다. 공동창업자가 있다면 지분 구조를 명확히 한 상태에서 법인 설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나중에 분쟁이 생기면 수습이 매우 어렵습니다. 매출이 생기기 전에는 세금 부담보다 지분 리스크가 더 큽니다.
          6 질문 상표 등록 먼저 해야 할까요, 특허 먼저 해야 할까요? 답변완료 예비창업 앱개발창업자 06.12 0 0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IP 관련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 상황:
          B2C 앱 서비스 예정
          브랜드명이 꽤 독특함
          기술적으로는 AI 모델 활용 (직접 개발한 알고리즘 있음)

          초기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데요.

          상표 먼저 vs 특허(또는 영업비밀) 먼저 —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구합니다!

          운영자 답변

          좋은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B2C 서비스라면 상표를 먼저 권장합니다. 이유는 (1) 상표는 출원일 기준으로 선점 효과가 바로 생기고, (2) 브랜드가 알려진 이후에는 상표 분쟁 비용이 훨씬 큽니다. 특허는 기술 공개 전에 출원해야 하지만, AI 모델 자체는 영업비밀로 관리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특허 출원 전에 IP 전문가 상담(특허청 IP나래 프로그램 — 무료)을 꼭 받아보세요.
            5 경험공유 초기창업패키지 1차 합격 후기 공유합니다 답변완료 초기창업 스타트업준비생K 06.12 0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초기창업패키지 1차 서류 합격한 예비창업자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저의 경험을 간단히 공유해요.

            저는 총 3번 지원해서 이번에 처음 서류를 통과했는데요, 이번에 바뀐 점이 있다면 사업계획서 구성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우리 서비스가 이런 기능이 있다"는 방식으로 썼는데, 이번에는 철저하게 으로 썼어요.
            어떤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를 먼저 쓰고, 그 이후에 우리 서비스를 소개했더니 훨씬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2차 발표 준비 중인데, 또 업데이트 올릴게요!

            운영자 답변

            정말 도움되는 후기 감사합니다! 고객 관점으로 쓰는 것은 모든 사업계획서의 핵심입니다. 2차 발표 준비에서는 '왜 지금', '왜 우리팀'을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팀의 실행력과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세요. 발표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4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에는 어떤 이야기를 남기면 좋을까요? 공통 어비오 운영팀 06.11 0 0
              창업 준비 중 느낀 고민, 요즘 써본 도구, 지원사업 준비 루틴, 팀원 찾기 전 생각처럼 꼭 정답이 필요하지 않은 이야기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습니다. 서로의 작은 경험이 다음 창업자에게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3 경험공유 예비창업 단계에서 가장 먼저 정리하면 좋은 것 답변완료 예비창업 어비오 운영팀 06.11 0 0
                아이템을 설명하기 전에 고객 문제, 해결 방식, 왜 지금 해야 하는지부터 한 장으로 정리해두면 지원사업 공고를 볼 때도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어비오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준비 과정을 서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운영자 답변

                예비창업 단계에서 가장 먼저 정리하면 좋은 건 고객 문제 정의입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갖고 있고, 기존 대안이 왜 부족한가를 한 장으로 정리해두면 이후 모든 서류 작업이 훨씬 빠릅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대부분의 지원사업 사업계획서는 이 틀을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문제 정의 → 해결책 → 왜 지금/우리가 → 시장 규모 순서로 정리해두세요.
                  2 IP·브랜딩 상표는 언제쯤 확인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완료 공통 어비오 운영팀 06.11 0 0
                  브랜드명을 정한 뒤 로고와 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최소한 동일·유사 상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중에 이름을 바꾸면 디자인, 도메인, 홍보물까지 모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답변

                  상표 출원은 브랜드명이나 로고를 확정하는 시점, 즉 사업 공식화 전에 하는 게 원칙입니다. 특히 동일·유사 상표 조회(KIPRIS, 특허청 무료 제공)는 브랜드 작업 착수 전에 먼저 해두시길 권합니다. 출원 비용은 1건 기준 약 6~7만원(소기업 감면 적용 시 더 저렴)이며, 등록까지 통상 12~14개월 소요됩니다. 예비창업 단계라면 예비창업패키지 신청 전에 출원 완료 혹은 출원 중 상태를 만들어두면 IP 역량 점수에 도움이 됩니다.
                    1 AI 활용 AI 도구를 사업계획서에 활용할 때 조심할 점 초기창업 어비오 운영팀 06.11 0 0
                    AI가 문장을 깔끔하게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실제 고객 인터뷰나 시장 검증 자료를 대신해주지는 못합니다. 초안 작성에는 활용하되, 숫자와 근거는 직접 확인한 자료로 보강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 질문은 단계·공고·막힌 부분을, 후기는 사업명·기간·배운 점을 적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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